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폭포의 물소리. 자연의 소리가 주는 평온함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깊이 치유합니다. 신앙촌 폭포에서 들리는 자연의 소리는 단순히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을 넘어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https://youtu.be/sIcZi4AhxHM자연의 소리가 주는 치유 효과캐나다 칼튼대 연구에 따르면, 자연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긍정적인 기분 전환이 이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폭포처럼 흐르는 물소리는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신앙촌 폭포에서 울려 퍼지는 물소리는 마치 자연이 선사하는 음악처럼, 듣는 이의 마음을 안정시켜줍니다. 또한 자연의 소리를 직..
신앙촌의 분수를 보며 감상하는 찬송가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합니다♡1. 요구르트 런 공장 앞 나팔꽃 분수00:00 찬송가 320장 - 아침 해가 돋을 때01:49 찬송가 231장 -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04:03 찬송가 503장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08:35 찬송가 33장 - 하나님만 섬기세 (야경)https://www.youtube.com/watch?v=2OCfdmN4umw2. 신앙촌 종합식당00:00 찬송가 294장 - 나를 숨겨 줍소서02:47 찬송가 516장 -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04:58 찬송가 123장 -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사07:08 찬송가 233장 - 언제나 바라봐도https://www.youtube.com/watch?v=5ac1pPhk90s3. 신앙촌 유채꽃밭00:..

협력의 결실, 축하와 감사 이어져전도 중심으로 성장하길 기원1월 18일,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소사제2교회의 신축 예배가 정현철 관장(대구교회)의 사회로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이날 예배에서는 김종일 관장(서대문교회, 중부총무), 정주현 관장(부산교회, 남부총무)의 축사와 남삼호 관장(제주교회)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관악단 합주, 김재표 권사(여수교회)의 독창, 교역자 중창, 중부합창단의 합창, 소사교인 합창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상 및 수여식이 진행되어 교회 신축을 위한 노력과 헌신을 기렸습니다.축사에서 김종일 관장은 “자유율법을 준행하는 터전이 되었던 소사신앙촌에 아름답게 성전이 마련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사교회의 성전 신축은 소사..

기장신앙촌은 천부교의 종교적 중심지로, 다양한 종교적, 문화적, 경제적 활동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소사신앙촌과 덕소신앙촌은 재개발 및 시대적 변화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었으나, 기장신앙촌은 현재까지도 천부교 신도들과 방문객들의 신앙과 생활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일부 극성 개신교인, 목사, 몰상식한 유튜버들이 이곳을 불법 촬영하거나 시기 및 질투하여 신앙촌을 공포의 공간으로 묘사하기도 하는데요, 이를 바로잡기 위해 이미 널리 공개되어 있는 신앙촌은 공포의 공간이 아님을 설명드리고자합니다.과거의 신앙촌-소사신앙촌한국전쟁 이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신앙 공동체의 노력으로 설립.주택, 학교, 공장 등을 갖춘 자급자족형 마을로 발전했으며, 이후 도시 재개발로 사라짐.-덕소신앙촌경제..

시온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 오정민 씨이번 추수감사절 예배에서 시온오케스트라의 음악순서는 유난히 많은 박수와 찬사를 받으며 예배 참석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기장신앙촌 소비조합원이자 시온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인 오정민 씨에게도 이번 연주는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으로 남았다.오정민 씨는 이번 연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성장의 순간을 이렇게 전했다.“처음 악보를 받았을 때는 ‘우리가 이 곡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도 됐어요. 하지만 각 파트별로 박자와 소리를 맞춰가며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에서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바쁜 소비조합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연습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을 만큼 성실한 그는 후배들에게도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일과 연습을 병행하는 것이 어렵지 않느냐는 ..

올해도 풍성한 결실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2024 추수감사절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추수감사절 예배의 음악순서에서는 시온오케스트라가 리스트의 를 연주해 웅장하고 화려한 연주를 선보였고, 전국 여학생 합창단은 요제프 스트라우스의 와 찬송가 307장 를 불러 감동을 더했다.한편,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은 교인과 방문객들은 군락지, 식품단지 등 단풍으로 곱게 물든 신앙촌의 가을 풍경 속에서 기쁨과 평안함을 만끽했다. 특히 식품단지에서는 요구르트 런, 간장 등 제품 생산 공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어린이들은 농구장에서 진행된 ‘티니핑 게임존’에서 미니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_추수감사절 현장 & 스토리# 서울에서 온..

국내외 교인들 신앙촌에서 추수감사절 예배‘자유율법 말씀, 찬송과 음악순서’감사와 기쁨, 구원의 의미 새기는 풍성한 시간따사로운 햇살과 청명한 하늘 아래 가을빛으로 물든 신앙촌에서 11월 10일 추수감사절 예배가 열려 국내외 교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추수감사절은 만물을 주관하시고 한 해 동안 풍성한 결실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는 날로, 천부교의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오전 11시, 대예배실에서는 시온오케스트라의 관현악 반주와 함께 추수 찬송이 울려 퍼지며 추수감사절 예배가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목소리로 찬송을 드리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어서 김규리 관장(석남교회)의 사회로 추수감사절 음악순서가 진행되었다. 첫 무대는 시온오케스트라(지휘 윤..

어려운 여건 딛고 새단장한 화곡교회 하나님의 은혜 널리 전하는 성전 되기를 1970년 1월 22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개관한 화곡교회가 2024년 10월 8일 새단장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중부지역 학생관장들과 화곡교회 교인들이 특순을 준비해 함께 기쁨을 나눴다. 여성협회 류영희 관장은 축사에서 “입지 조건이 까다로운 지역에서 아름답게 새단장한 교회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화곡교회에서 많은 분들이 귀한 이슬성신과 자유율법의 진리를 바로 깨달을 수 있도록 구원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귀한 성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격려사를 전한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구원의 발판 위에 바로 서서 늘 은혜가 연결되는 가지가 되기를 당부하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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